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May 14. 2021

뉴욕의 오월_싱그러운 아침 산책(5/12)




장미꽃, 작약꽃, 아이리스 꽃, 샤스타데이지 꽃 철쭉꽃 등이 피는 

아름다운 오월


신선한 공기 마시며

새들의 노래 들으며

꽃 향기 맡으며

산책하는 아침


2021. 5. 12 수요일 

뉴욕 플러싱

 




노란 풀꽃도 참 예뻐. 





수국 꽃 











아이리스 꽃 















































동백꽃 































앵초 꽃 











샤스타데이지 꽃 







작약 꽃 























































































청매실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의 오월_아침 산책(5/13)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