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뉴욕 랩소디
뉴욕의 오월_싱그러운 아침 산책(5/12)
by
김지수
May 14. 2021
장미꽃, 작약꽃, 아이리스 꽃, 샤스타데이지 꽃 철쭉꽃 등이 피는
아름다운 오월
신선한 공기 마시며
새들의 노래 들으며
꽃 향기 맡으며
산책하는 아침
2021. 5. 12 수요일
뉴욕 플러싱
노란 풀꽃도 참 예뻐.
수국 꽃
아이리스 꽃
동백꽃
앵초 꽃
샤스타데이지 꽃
작약 꽃
청매실
keyword
장미꽃
작약꽃
봄꽃
1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새 댓글을 쓸 수 없는 글입니다.
김지수
직업
칼럼니스트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
구독자
2,16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의 오월_아침 산책(5/13)
뉴욕의 오월_아침 산책(5/21)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