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화처럼 아름다운 장미향 가득한 플러싱 주택가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