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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May 23. 2021

뉴욕 여름 휴양지_거버너스 아일랜드(5/22)

2021 첫방문




거버너스 아일랜드에 도착한 페리 



뉴요커가 사랑하는 뉴욕 여름 휴양지

거버너스 아일랜드에 

올해 처음으로 방문했다.


코로나로 작년 오픈하지 않았다.


1년 내내 오픈하지 않고

5월부터 10월까지만 오픈하는 아름다운 섬


맨해튼 남쪽 끝에서 페리를 타면

10분 정도 걸리는데

전망이 죽여주게 아름답다.


재즈 파티, 음악회, 전시회, 시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오늘 방문객들이 정말 많아 코로나를 잊었다.


요즘 뉴욕 분위기가 좋아져

며칠 전 혹시나 하고 거버너스 아일랜드 웹페이지에 접속하니

지난 5월 1일부터 오픈해

페리 티켓을 예약했다.


2021. 5. 22 토요일

뉴욕 거버너스 아일랜드



뉴욕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여름 명소

페리는 미리 웹사이트에 접속해

예약해야만 탑승할 수 있다.






























브루클린 다리가 보인다. 













맨해튼 스카이 라인이 보여.



















주황색 페리가 스테이튼 아일랜드에 간다. 무료 







뉴욕에 요트 인구가 많다. 





























거버너스 아일랜드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사람들 







































일본 기모노를 입은 사람들 



















내가 사랑하는 초록 들판 

























일본 축제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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