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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뉴욕은 명소가 무척 많다.
볼게 무진장 많아서 즐겁다.
전망이 죽여주게 아름다운 배터리 파크
석양 질 때도 환상적이다.
자유의 여신상 보러 페리 타는 곳이다.
맨해튼에 살면
매일 가고 싶은 곳
2021. 6. 5 토요일
뉴욕 맨해튼 배터리 파크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