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Cranford Rose Garden
삶은 슬프고 복잡하지만
장미 정원은 아름답다.
며칠 전
비가 내려
갈까 말까 망설이다 방문했는데
천국의 풍경을 보았다.
2021. 6. 1 화요일
장미꽃을 사랑하는 분은
브루클린 식물원에
꼭 방문하길.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해야 하지만
뉴욕 식물원과 달리
어렵지 않아서 좋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