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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Jun 07. 2021

뉴욕 타임스퀘어, 펜스테이션, 브라이언트 파크(6/6)





뉴욕의 태양이 활활 불타오르는 여름날 

최고 기온 34도

최저 기온 22도


거리에서 걷다 화상 입을 거 같은 폭염


이른 아침 산책하고 지하철을 타고 맨해튼에 도착해

약간 망설이다

펜스테이션 역에 가서

기차 티켓 3장을 구입하고

타임 스퀘어와 브라이언트를 잠깐 보고

집으로 돌아가

두 자녀와 함께 기차를 타고 롱아일랜드에 갔다.


2021. 6. 6 일요일

뉴욕 맨해튼 













무지개색 풍선이 보인다. 
















특별한 의상을 입고 타임 스퀘어 한 복판에 서 있는 남자 

































타임 스퀘어 지하철역 부근 














































뉴욕 맨해튼 펜 스테이션 
















맨해튼 브라이언트 파크 








그림 같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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