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뉴욕의 태양이 활활 불타오르는 여름날
최고 기온 34도
최저 기온 22도
거리에서 걷다 화상 입을 거 같은 폭염
이른 아침 산책하고 지하철을 타고 맨해튼에 도착해
약간 망설이다
펜스테이션 역에 가서
기차 티켓 3장을 구입하고
타임 스퀘어와 브라이언트를 잠깐 보고
집으로 돌아가
두 자녀와 함께 기차를 타고 롱아일랜드에 갔다.
2021. 6. 6 일요일
뉴욕 맨해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