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정원에 피어나는 예쁜 채송화 꽃은
어릴 적 아버지가 키우시던 정원에서 봤던
꽃이라 애틋한 정이 간다.
아침에 햇살이 들면 피다
오후 2시경 지는
생명이 무척 짧은 채송화 꽃은
보석처럼 예쁘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안부도 궁금하다.
2021. 6. 29 화요일
뉴욕 퀸즈 플러싱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