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Neck Bay
매일 눈만 뜨면
시내버스 타고 찾아가는
아름다운 바닷가
이곳을 처음 본 것은
아들이 고등학교 때 맨해튼 음악 예비학교에서 공부하던 무렵
코네티컷 주에
바이올린 레슨 받으러 갈 때였다.
바닷가 풍경이 무척 예쁜데
고속도로를 달리니
멈출 수도 없고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다.
그 후로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시내버스 타고 찾아간다.
2021. 7. 18 일요일 아침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