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아침 바다 보러 다녀오고
일요일 오전
퀸즈 식물원에 가고
오후
시내버스 타고 오클랜드 호수에 다녀왔다.
차가 있으면 편리할 텐데
대중교통 이용하니 지옥에 가깝다.
오클랜드 호수에 가려면
집근처에서 바로 가는 시내 버스가 없으니
환승해야 한다.
그런데
집 근처에 시내버스가 오지 않아서(특히 일요일 대중교통 엉망)
땡볕 아래 터벅터벅 걸어서
시내버스 정류장에 도착해
기다리는데
오지 않아 주위를 돌아보니
길가에 핀 예쁜 분홍꽃이 보이더라.
왕관 모양의 꽃이 귀여워.
2021. 7. 25 일요일 오후
뉴욕 퀸즈 플러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