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 꽃도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지
색이 서서히 바래가고 있다.
1주일 전과 빛이 달라 놀랍다.
팔월이 떠나면
꽃을 보기 힘들 거 같아
오늘은
맨해튼 대신
동네에서 산책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2021. 8. 28 토요일 오후
뉴욕 퀸즈 플러싱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