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과꽃을 보았다.
어릴 적 아버지가 가꾼 화단에서 자주 본 꽃이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그립다.
과꽃 동요도 생각난다.
2021. 8. 28 토요일 오후
뉴욕 퀸즈 플러싱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과꽃 예쁜 꽃을 들여다보면 꽃 속에 누나 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 지 온 삼 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