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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족 여행 _ 뉴포트 Newport(5/15)

여행 이틀째 /City in Rhode Island

by 김지수




미국 동부 휴양지로 명성 높은

뉴포트에 방문했다.


로드 아일랜드 프로비던스 호텔에 머물려

시내버스 타고 가니

상당히 오래 걸려 피곤했다.


석양과 일출을 보면 더 좋았을 텐데

숙소가 뉴포트가 아니니 불가능해 아쉬움 가득 안고 돌아왔다.


귀족들의 여름 별장이 있는 뉴포트는

대저택 투어도 있지만

우리 가족은 멀리서 눈으로 구경만 하고 돌아왔다.


다음에 여행 가면

프로비던스 호텔에 머물게 아니라

뉴포트 호텔을 잡아 편히 쉬고 싶다는 생각


신이

우리 가족의 계획을 허락할지 안 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꿈을 꿔야 뭘 이루지.


2021. 5. 15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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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비던스 다운타운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시내버스 타고 뉴포트로 향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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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603.jpg 개인적으로 수라 식당이 목반 보다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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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최고 관광지라서 여행객들이 무척 많았다.

코로나로 여행이 자유롭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해변(우리나라 제주도도 멋진 섬이다)




















































































뉴포트에서 프로비던스 다운타운으로 돌아와

한식당에서 식사하고

호텔로 돌아가 쉬었다.

좀 빠듯한 일정이라 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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