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와 영화 같은 뉴욕 센트럴 파크 여름날

2021. 7

by 김지수




초록빛이 눈부신 여름날

센트럴 파크는

동화 같고

영화 같아.


90대 화가 할머니는

그림을 그리고 계셨다.


행복을 주는 산책은

언제나 즐거워.


2021.7












IMG_3446.jpg







IMG_3478.jpg







IMG_3483.jpg
















센트럴 파크 공연도 정말 좋아


IMG_3530.jpg






자넷 루텐버그 화가 할머니




IMG_4423.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수련꽃 연꽃 피는 뉴욕 식물원(8/2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