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 봐도 예쁜
눈 속에 핀
겨울 장미
나도
역경과 시련 속에도
예쁜 꽃을 피우면 좋겠다.
슬픈 날 지나가고
좋은 날 오길
2022. 1. 9 일요일 아침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