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꽃 핀 겨울나무 숲에서
산책하니
내 슬픈 마음도
위로를 받았을까
세상은 슬프고
자연은 아름답다.
2022. 2. 25 금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