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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Mar 09. 2022

뉴욕의 봄_브루클린 식물원 봄 나들이(3/8)








꽃향기 가득한 브루클린 식물원








크로커스 꽃이 활짝 피어

내가 좋아하는 스타 매그놀리아 꽃이 

얼마큼 피었나 궁금해

지하철을 타고 브루클린 식물원에 갔는데

좀 더 기다려야겠더라.


식물원은

마법의 정원 같아.

내 마음을 눈부시게 해 주니까


어제는 여름이 곧 찾아올 거 같더니

오늘은 겨울처럼 춥다.



2022. 3. 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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