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브루클린 식물원
연보랏빛 크로커스 꽃이
핀
언덕을 보며
천 번을 죽었다.
여기가 천국이지 뭐니.
정말 환상적이다.
역시 신이 만든 예술품이
가장 멋지다.
2022. 3. 15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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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