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분위기가 갈수록 무섭다.
지하철에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아시아 증오 범죄도 증가하고
어떡하면 좋아.
뉴욕에서 귀가하는 60대 여성을 폭행한 용의자[로이터=사진제공]뉴욕에서 한 아시아 여성이 불과 1분 30초 동안 130번 넘게 구타를 당하는 인종차별 범죄가 발생했다고 CNN방송이 15일 보도했다.경
http://m.koreatimes.com/article/20220315/1406586
뉴욕 맨해튼 중심가를 활보하면서 아시아 여성만 골라 ‘묻지마 폭행’을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뉴욕타임스(NYT)는 3일 뉴욕경찰(NYPD)이 맨해튼에 거주하는 스티븐 자이욘스(28)를
http://m.koreatimes.com/article/20220303/140478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뉴욕을 비롯한 미 전역에서 발생한 아시안 증오범죄 사건이 무려 1만1,0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시안 증오범죄 피해
http://ny.koreatimes.com/article/20220308/1405425
흉기 피습 플러싱 임창영씨 <br></div>기금모금 캠페인 시작
https://news.koreadaily.com/2022/03/10/society/generalsociety/20220310211846036.html
https://news.koreadaily.com/2022/03/10/society/opinion/20220310172631876.html
맨해튼이 23%로 가장 높아<br></div>브롱스는 혐의 인정 1.1%<br/><br/>미성년자·정신질환 등 사유<br/>수사과정서 혐의 입증 어려워
https://news.koreadaily.com/2022/03/07/society/generalsociety/20220307172933901.html
https://news.koreadaily.com/2022/03/03/society/generalsociety/20220303193005432.html
수레에 짐을 잔뜩 싣고 들어와 문을 열려는 왜소한 체구의 한 여성. 그때 문밖에서 건장한 체격의 흑인 남성이 들어와 다짜고짜 여성의 머리를 가격합니다. 문 앞에 주저앉은 여성을 남...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350302_35680.html
(뉴욕=연합뉴스)강건택 특파원 = 14일 뉴욕시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열린 한인 여성 피살 관련 집회에서 “두려움 없이 걸어 다니고 싶다”는 팻말을 든 시위자.(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http://m.koreatimes.com/article/20220214/1402222
▶ 장년층 소극대응·청년층 적극대처 연령별로 견해차뉴욕·뉴저지 한인 상당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아시안 혐오와 차별을 경험하고 우려하는 것으로 나
http://m.koreatimes.com/article/1398526
ALM 운동 확산 조짐 한국계 여성 피살사건 계기로 아시아계 혐오범죄 반대움직임 코로나 이후 증오범죄 4배늘어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2/143295/
증오범죄 표적된 아시아인, 美서 살기 힘들어 떠난다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18/SSBOXJCD2ZCFDLHBRFQPFPR2QY/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