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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분위기가 갈수록 무섭다.
지하철에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아시아 증오 범죄도 증가하고
어떡하면 좋아.
뉴욕에서 귀가하는 60대 여성을 폭행한 용의자[로이터=사진제공]뉴욕에서 한 아시아 여성이 불과 1분 30초 동안 130번 넘게 구타를 당하는 인종차별 범죄가 발생했다고 CNN방송이 15일 보도했다.경
m.koreatimes.com
뉴욕 맨해튼 중심가를 활보하면서 아시아 여성만 골라 ‘묻지마 폭행’을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뉴욕타임스(NYT)는 3일 뉴욕경찰(NYPD)이 맨해튼에 거주하는 스티븐 자이욘스(28)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뉴욕을 비롯한 미 전역에서 발생한 아시안 증오범죄 사건이 무려 1만1,0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시안 증오범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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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피습 플러싱 임창영씨 <br></div>기금모금 캠페인 시작
news.koreadaily.com
맨해튼이 23%로 가장 높아<br></div>브롱스는 혐의 인정 1.1%<br/><br/>미성년자·정신질환 등 사유<br/>수사과정서 혐의 입증 어려워
수레에 짐을 잔뜩 싣고 들어와 문을 열려는 왜소한 체구의 한 여성. 그때 문밖에서 건장한 체격의 흑인 남성이 들어와 다짜고짜 여성의 머리를 가격합니다. 문 앞에 주저앉은 여성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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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강건택 특파원 = 14일 뉴욕시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열린 한인 여성 피살 관련 집회에서 “두려움 없이 걸어 다니고 싶다”는 팻말을 든 시위자.(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 장년층 소극대응·청년층 적극대처 연령별로 견해차뉴욕·뉴저지 한인 상당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아시안 혐오와 차별을 경험하고 우려하는 것으로 나
ALM 운동 확산 조짐 한국계 여성 피살사건 계기로 아시아계 혐오범죄 반대움직임 코로나 이후 증오범죄 4배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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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범죄 표적된 아시아인, 美서 살기 힘들어 떠난다
biz.chosun.com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