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Mar 16. 2022

뉴욕 점점 무섭다_아시아 증오 범죄


뉴욕 분위기가 갈수록 무섭다.

지하철에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아시아 증오 범죄도 증가하고

어떡하면 좋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