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은은한 목련꽃 향기가 참 좋다.
목련꽃송이가 별처럼 예쁘다.
오늘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녔다.
플러싱에서 브롱스로
브롱스에서 브루클린으로
브루클린에서 플러싱으로
2022. 3. 22 화요일
산수유꽃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