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센터 빌딩 가운데 앨리스 툴리 홀 (Alice Tully Hall)이 있다. 뉴욕 빌딩 이름 가운데 기부자 이름을 따라서 만든 게 많으나 별 관심이 없었으나 어느 날 내서널 아트 클럽(National Arts Club) 2층에 붙여진 앨리스 툴리 초상화 포스터를 보고 그제야 여자 이름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가끔 링컨 센터 앨리스 툴리 홀에서 연주를 보며 그녀의 초상화를 보곤 하나 자세히 보지 않아서 85세 생일날 그려진 것을 잘 몰랐고 초상화를 자세히 보니 85세 생일에 그려졌다고 적어져 많이 놀랐다. 오페라 가수로 활동했다고 한 앨리스 툴리. 맨해튼에 건강하게 오래 사는 분이 꽤 있어서 놀랍다. 86세 이리 곱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