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히 맨해튼은 정말 많은 공연이 열리고
교회에서도 좋은 공연이 많이 열리고
한국에서 들을 기회가 없던 얼리 뮤직도 감상할 수 있고
그런 면이 참 좋은 듯.
기부금을 받으니 원하는 만큼 내면 되고
주로 노인층이 많아 와서 감상하고
맨해튼 미드 타운 교회에서 가끔 목요일 오후 1시경 공연이 시작된다.
교회 장식도 너무 멋져 감탄이 나오는 곳
2018. 1. 18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