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수선화와 보랏빛 제비꽃이 핀 가든
뉴욕의 사월황금빛 수선화와 보랏빛 제비꽃이 날 행복하게 해 줘.
플러싱에도 봄 봄 봄이 찾아왔어.
뉴욕 플러싱 봄 2018. 4. 1 일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