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처럼 아름다운 맨해튼 미드타운 브라이언트 파크
라커 펠러 센터에도 백합과 이름 모를 예쁜 꽃이 봄노래를 부르고
벚꽃도 서서히 피기 시작아름다운 4월도 중순에 접어들고
꽃은 이리도 아름다운데
세상은 왜 이리 어수선하고 복잡할까 2018. 4. 13 금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