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하철 거리 음악가
뉴욕 지하철은 자주 노선이 변경되고 홈리스로 악취가 나고 출퇴근 시간 지옥철이라 탑승하는 것이 힘들고 불편하지만 거리 음악가가 들려주는 음악은 정말 좋아. 클래식 기타 음악을 들으며 잠시 대학 시절로 돌아갔다. 까마득한 세월이 지나갔구나. 그 시절 난 아름다운 꿈을 꾸었다.
2017. 11. 19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