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Apr 17. 2018

뉴욕 지하철 추억에 잠기다

뉴욕 지하철 거리 음악가 



뉴욕 지하철은 자주 노선이 변경되고 홈리스로 악취가 나고 출퇴근 시간 지옥철이라 탑승하는 것이 힘들고 불편하지만 거리 음악가가 들려주는 음악은 정말 좋아. 클래식 기타 음악을 들으며 잠시 대학 시절로 돌아갔다. 까마득한 세월이 지나갔구나. 그 시절 난 아름다운 꿈을 꾸었다. 




2017. 11. 19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 지하철 주말 노선 변경 안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