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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뉴욕의 봄 2018
얼어붙은 땅에서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4월
올봄 수차례 눈이 내렸는데
혹한에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니 얼마나 아름다운지
새소리 지저귀고
연인들은 사랑을 속삭이고
난
꽃길을 따라 하염없이 걸었다.
화사한 꽃 속으로 들어갈 것만 같았다.
아름다운 봄의 제전
2018. 4. 18 수요일 오후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