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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울산도서관

by 윈디

숙소 조식자리를 많은 사람들을 피해 동떨어진 홀에 자리잡았다.

춥고 불편했다.

그 자체로 조식을 누리는 기쁨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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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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