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교보문고
교보문고 글씨만 봐도 나는 왜 기분이 좋아지는가
교보문고 강남은 나의 서재였다.
특히 일요일이면 오전 일찍 서점에 가서
책을 둘러본 후 몇 권을 골라
구석진 카페트 바닥에 앉아 뚝딱 읽고 돌아오곤 했다.
돌아오는 길에 책을 안산적이 많았다.
그래도 책은 월 30만원 이상은 샀던 것 같다.
온라인 플래티늄 등급이었던 것 같다.
서점은 어디를 가도 사람들이 따뜻했고 서점에서 일하는 직원이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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