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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보통의 이커머스 서비스기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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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도그냥 Sep 07. 2019

이커머스 스터디클럽 모집합니다!

E-commerce 산업 트렌드와 비즈니스 모델 Study Club

안녕하세요 도그냥입니다.

전 요즘 정말 빡세게 프로젝트 하면서 살고 있어요:)

물론 이커머스를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리뉴얼 정도가 아니라 아예 새판을 짜고 있지요.

하루가 정말 48시간쯤 되는 기분입니다.

치열한 논쟁과 머리가 빠개질 것 같은 케이스 고민과

동료들의 위로와 격려로 살아가고 있는 상태죠.

프로젝트하면서 겪는 정말 복잡다단한 마음과 생각이 온 정신을 휩쓸고 있답니다.

하지만!

패캠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이커머스 스터디클럽을 만들게 되었어요:)

제가 클럽 리더인데요,

기존 강의보다 훨씬 소규모로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함께 토론하고 소통하며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터디를 통해 우리 함께 성장해요!!!

https://www.fastcampus.co.kr/biz_study_ecommerce/

E-commerce 산업 트렌드와 비즈니스 모델 Study Club | 패스트캠퍼스

최대 110조원에 이르는 E커머스 산업의 급성장과 끝없는 경쟁, 이러한 경쟁 속에서, E-commerce 산업의 트렌드와 비즈니스 모델 학습은 필수입니다. 국내외 E-commerce 산업 트렌드를 빠르게 Catch-up하고, 적자에서 벗어나 이익을 만들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학습하세요!

www.fastcampus.co.kr

일정

2019년 9월 30일 ~ 11월 25일
격주 월요일 19:30 – 22:30

리더의 클럽 소개

리더의 클럽 소개

대한민국 이커머스의 20년간 승자의 역사를 통해, 앞으로의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E-commerce 비즈니스 모델 유형에 대한 안목을 키웁니다!
의류, 식료품, 육아용품, 음식, 도우미, 음악 스트리밍, 콘텐츠 등등 우리가 떠올리는 모든 것이 모바일과 각종 PAY를 통해 이용할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특히 온라인 결제가 있고 온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다면 모두가 ‘E-commerce’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E-commerce에 대한 접근은 이익이 나기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합리적이고 온라인 서비스 내에서 작동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적합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저희 스터디클럽의 목표는’Creative Curve’ 이론을 바탕으로 E-commerce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적으로 만들 수 있는 기초 역량을 닦는 것에 있습니다.
‘Creative Curve’ 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터인 앨런 가넷이 주장한 이론으로, 사람은 ‘익숙한 것을 원하면서도 색다른 것을 찾는다’는 모순되는 충동을 기반으로 하여 서비스에 대해 ‘선호도’와 ‘친숙성’의 관계에 대한 종형 곡선을 만들고, 큰 사랑을 받는 서비스는 항상 ‘스위트 스폿’에 존재할 때 탄생한다는 이론입니다.
앨런 가넷은 이 ‘스위트 스폿’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4가지 법칙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1) 소비 : 지속적으로 많은 양의 서비스를 소비하여 친숙함과 진부한 것을 파악하는 감각 키우기
2) 모방 : 많은 양의 소비를 통해서 성공한 서비스의 패턴과 제약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색다른 점을 찾는 것
3) 창의적 공동체 : 성공적인 서비스 패턴을 알려줄 ‘마스터 티처’, 협업하면서 의견을 나눌 ‘상충하는 협업자’, 자극과 소재를 주는 ‘모던 뮤즈’, 외부에 알려줄 ‘유명 프로모터’
4) 반복 : 아이디어를 성공 패턴에 맞추어 개념화, 프로토타이핑을 만들어 테스트를 통해 피드백을 확인하는 것
우리 스터디는 서로에게 창의적 공동체원이 되어줄 것입니다. 5회라는 시간 동안 E-commerce와 비즈니스 모델을 소비하고, 성공적인 서비스의 패턴을 탐구하여, 앞으로 더 많은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생산해낼 수 있는 기초체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제가 정리한 패턴을 알려드리고, 여러분께 자극과 소재를 드리는 ‘모던 뮤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이커머스의 20년간 승자의 역사를 통해, 앞으로의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E-commerce 비즈니스 모델 유형에 대한 안목을 키웁니다!

의류, 식료품, 육아용품, 음식, 도우미, 음악 스트리밍, 콘텐츠 등등 우리가 떠올리는 모든 것이 모바일과 각종 PAY를 통해 이용할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특히 온라인 결제가 있고 온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다면 모두가 ‘E-commerce’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E-commerce에 대한 접근은 이익이 나기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합리적이고 온라인 서비스 내에서 작동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적합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저희 스터디클럽의 목표는’Creative Curve’ 이론을 바탕으로 E-commerce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적으로 만들 수 있는 기초 역량을 닦는 것에 있습니다.

‘Creative Curve’ 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터인 앨런 가넷이 주장한 이론으로, 사람은 ‘익숙한 것을 원하면서도 색다른 것을 찾는다’는 모순되는 충동을 기반으로 하여 서비스에 대해 ‘선호도’와 ‘친숙성’의 관계에 대한 종형 곡선을 만들고, 큰 사랑을 받는 서비스는 항상 ‘스위트 스폿’에 존재할 때 탄생한다는 이론입니다.

앨런 가넷은 이 ‘스위트 스폿’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4가지 법칙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1) 소비 : 지속적으로 많은 양의 서비스를 소비하여 친숙함과 진부한 것을 파악하는 감각 키우기
2) 모방 : 많은 양의 소비를 통해서 성공한 서비스의 패턴과 제약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색다른 점을 찾는 것
3) 창의적 공동체 : 성공적인 서비스 패턴을 알려줄 ‘마스터 티처’, 협업하면서 의견을 나눌 ‘상충하는 협업자’, 자극과 소재를 주는 ‘모던 뮤즈’, 외부에 알려줄 ‘유명 프로모터’
4) 반복 : 아이디어를 성공 패턴에 맞추어 개념화, 프로토타이핑을 만들어 테스트를 통해 피드백을 확인하는 것

우리 스터디는 서로에게 창의적 공동체원이 되어줄 것입니다. 5회라는 시간 동안 E-commerce와 비즈니스 모델을 소비하고, 성공적인 서비스의 패턴을 탐구하여, 앞으로 더 많은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생산해낼 수 있는 기초체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제가 정리한 패턴을 알려드리고, 여러분께 자극과 소재를 드리는 ‘모던 뮤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