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도그냥 May 24. 2020

도그냥의 첫책 표지를 정해주세요(feat.제목 이벤트)

[투표마감] 6월 10일 전후 출간예정!!


안녕하세요. 도그냥입니다.

저의 첫 책의 제목이 정해졌어요!


<현업기획자 도그냥이 알려주는 서비스 기획 스쿨>

부제: 사수 없이 시작하는 웹/앱 프로덕트 실전 입문서


제목 엄청 길죠?ㅎㅎ

독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참고해서 출판사와 상의끝에 결정했어요~!

사실 아직 진짜 대학생들은 직무명을 모르는 경우도 많아서 뭔가 검색했을 때 많이 찾을 수 있는 키워드가 많이 담긴 제목으로 가자는 목표로 작업을 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단계인 표지가 남았는데요!

최종적으로 2개의 시안에 대해서 투표를 받으려고 합니다.


1안 - 도그냥의 손그림이 포함된 서비스기획 업무 강조안

1안) 도그냥의 손그림이 포함된 직무 강조안




2안) 요즘 트렌드에 맞게 키워드가 강조되고,  

따뜻한 사수의 느낌이 강조된 안






두개의 안으로 압축이 되었는데요.

여러분들의 투표가 필요합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투표해주세요!! [투표 마감]


* 투표가 마감되어, 투표결과 공개합니다. (투표기간 : 5/24~5/25)

가반수가 넘는 비율로 1안을 기반으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투표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꼐 감사드립니다 :) 






feat. 책 제목 이벤트 관련 안내


 의견을 보내주신 수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다양한 제목과 의견을 보내주신 덕분에 이 시장에서 타겟군들의 기대와

저에 대한 다른 분들이 느끼는 이미지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3분을 선정하여 책을 드리기로 했는데요!


 

 박화선님 -

 메일로 17개가 넘는 제목 아이디어를 주셨고요,

 응원의 메시지도 보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why J님 -  

'랜선 사수'라는 단어가 책 제목뿐 아니라 방향성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의 아이덴티티에 대해서도 도움이 되었고, 다음 행보에도 도움이 된 단어였어요.

 미숑님 -

 아이디어도 많이 내주시고, 다음에 또 생각나셨는지 또 오셔서 참여해주신 게 지속적인 관심을 주신 것이 너무 감사했어요.


3분은 저에게 메일로 주소와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책이 6월 10일 전후로 발간될 예정인데요.

아마 잊고 있을 때쯤에 받아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책을 보내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



감사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카카오 인턴십 지원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2가지 팁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