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입장에서 보는 도그냥의 PM/PO 포트폴리오 리뷰
지난번 포폴리뷰 콘텐츠에서 개발을 하지 않고 기획까지만 한 플젝들을 어떻게 포폴에 녹이냐는 질문들이 있었는데요 :) 마침 이 주제에 딱 맞는 리뷰 요청이 있어서 두번째 포폴피드백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진짜 찐하게 매운맛(?)이 되었지만,
이런 사례들이 종종 보여서 좀 더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을만한 조언을 담아보았습니다.
특히 내용에서도 설명하지만, 가상 프로젝트일수록 너무 비즈니스 사이즈가 감당 못할 수준으로 커지기도 하는데요. 서비스 하나가 다 들어있어서 장표로는 그럴듯하지만 현업 기획자들의 눈에는 실제 비즈니스나 케이스, 정책 등에 대한 고려수준이 너무 낮아보이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실제 활동에서 더 매력적으로 보일만한 부분을 강조해서 보여주시면 더욱 매력적인 문서가 될 것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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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길이(1시간) - 각 잡고 들으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QU84Hc6-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