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타일의 다양한 일과 일하는 방식과 문화, 고민의 과정과 결과까지 직접 들려드리는 워크로그! 그 세번째 챕터에서는 카카오스타일의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들이 전해주는 '유저스토리 기반의 개발방법론'에 대해서 들어봅니다.
프로덕트를 만드는 조직이라면 좀 더 유용한 기능을 만들고 개선해나가기 위해 우리에게 맞는 방법론을 계속적으로 고민하고 시도할텐데요. 카카오스타일의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들, 특히 지그재그 서비스의 주문결제 등 커머스 기능을 개발/구현하는 조직에서 시도한 '유저스토리 기반의 개발방법론'의 활용 사례와 그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