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하고 산다> 인터뷰에 없는 도그냥의 일 이야기!
안녕하세요. 도그냥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너무 지루하고 질릴 때가 있죠
이 일을 시작한게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올해 벌써 13년째더라고요.
2011년부터 일을 시작해서 가장 길게 쉰게 출산휴가 3개월고, 이직할 때 1달이네요.
총 4달 빼고는 계속해서 일을 해온 것 같아요.
회사일도 외부일도 열심히 소처럼 일하는 것처럼 보이고
<별일, 하고 산다>의 인터뷰에서도 일잼러(일을 재밌게 하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인터뷰에서 한걸음 더 들어가서 제가 일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생각들과
딱 한 포인트 바꾸면 회사에 대한 짜증을 줄일 수 있었던 생각을 공유드립니다 :)
영상 마지막에는 <별일 하고 산다>의 책 소개도 포함되어 있고,
6월2일까지 진행되는 리뷰이벤트 안내도 들어가 있답니다.
재생시간 : 약 22분, (후반부 책 소개 제외 18분)
00:28 오프닝
1:41 일잼러에 대한 착각
5:42 나에게 맞는 일 찾는 법
11:24 회사의 비전과 나의 비전
18:36 '별일, 하고 산다' 책 리뷰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