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냥에게 물어봐
연말에 개인 사정으로 너무 힘들어서 연재가 조금 더뎠습니다. 1월 열심히 달려서 캣치업해보면 좋겠는데, 안되더라도 예쁘게 봐주세요 - 도그냥 드림
이 지겨운 질문과의 인연에 대해서 말하자면 거진 9년 전인 2017년 9월에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브런치에 쓰고 있었다는 사실부터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 질문은 직무를 하고 있는 사람이 느끼는 성장의 답답함과 동시에 우리 직무에 대한 내외부의 다양한 오해로 인해서 일어나는 아주 구조적인 질문이죠. 쉽게 말해서 개발팀에 치이고, 그렇다고 개발없이는 아무 것도 못하는 기획업무를 하고 있다면 개발과의 합을 맞추는 것이 결국 이 직무의 역량이라고 보여지기 쉬우니까요. 어떻게보면 직무를 굉장히 좁게 인식하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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