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월간 라이브 : AI시대 업무변화와 승진의의미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도그냥입니다 :)
얼마전에 휴넷 월간 라이브에 참여하여 AI시대 승진과 업무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어요.
결국은 시니어도 실전이다! 지금은 누구나 기존 방식 그대로 일해서는 안되는 시기이기에
시니어라고 해도 관리직이 되어 안심하지 않고 AI 스킬을 향상 시킬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을 이야기나누고 왔네요.
그나저나 애 낳고 찐 살은 대체 언제 빠지는 걸까요? ㅎㅎㅎㅎㅎ
올해는 다이어트해서 화면에 나오는 제 얼굴 좀 되찾아야겠습니다... (또르르)
00:00 | 시작 & 강연 내용 소개
01:18 | 커리어 전환점
05:29 | PO로의 역할 재정의
09:46 |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고 계신가요?
15:11 | AI 시대에 '승진'의 의미가 달라지고 있다고 느끼시나요?
32:03 | '회사 밖의 활동'이 본업에서의 커리어 성장에도 영향을 미쳤나요?
36:32 | '2026년, 조직에서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 할 한 가지'는 무엇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jhZvLOhSbxk&list=PLlCkO5MOSqc4YBhHl-xFNR24ADtojd5oj&index=4
영상보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AI 요약
이 영상은 AI 시대에 승진자와 시니어 실무자가 어떤 커리어 전략을 가져야 하는지, 이미준(도그냥)님의 커리어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해 주는 인터뷰입니다.[youtube]
- 강연자는 16년차 이커머스 서비스 기획자·PM·PO로, 롯데닷컴에서 다양한 커머스 프로젝트(롯데온 등)를 경험한 뒤, 역할 정의가 바뀌는 시점에 스타트업(지그재그)로 이직합니다.[youtube]
- 이직 계기는 “서비스 기획자”에서 “PO”로 직무 패러다임이 바뀌는 외부 환경 변화였고, 대기업의 느린 변화·복잡한 프로세스보다 새로운 방식으로 일하고 싶다는 욕구였습니다.[youtube]
- 서비스 기획자 → PM/PO로 오면서, 개발 커뮤니케이션 중심 → UX 설계 → 비즈니스 지표·우선순위·로드맵 설계 등 중요 가치가 이동해 왔다고 설명합니다.[youtube]
- GPT 출현 이후, 기획자는 “AI 팀원을 여럿 거느린 사람”처럼 일하게 되었고, PRD·정책·가이드·QA·데이터 조사·문서 작성 등 대부분의 생산 작업이 AI로 가속화되면서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업무량과 범위가 크게 늘어났다고 말합니다.[youtube]
- 이슈 정리와 이해관계자 설득: AI와 대화하며 이슈 구조를 정리하고, 대안 시나리오를 뽑고, “상대 팀 입장에서 어떻게 반응할지”를 시뮬레이션해 이슈 회의 준비 시간을 크게 줄입니다.[youtube]
- 도구 레벨 활용: 노션·슬랙 자료를 클로드+MCP로 연결해 쌓인 대화/문서를 자동 정리하고, 미로(Miro) AI로 화면 캡처 → 와이어프레임 자동 생성 → 개발자는 클로드 코드에 정책/백엔드 설계/와이어프레임을 함께 넣어 프런트 개발까지 가속합니다.[youtube]
-핵심 메시지: AI는 “기획자의 두뇌”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성과 사고 정리 속도를 압도적으로 높여 “중요한 문제를 더 많이, 더 깊게 다루게 해 주는 도구”로 묘사됩니다.[youtube]
-과거 한국에서 승진은 보상·인정·직급 상승(팀장·임원)이었지만, 스타트업 조기 합류자들의 빠른 C레벨 경험, 중간관리자 포지션의 불안정 등으로 “직급=성공”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고 말합니다.[youtube]
-본인은 출산 후 C 레벨 바로 아래 단독 역할(팀원 없는 해결사 포지션)을 맡으며, 전통적인 승진 경로가 없어 불안을 느꼈으나 AI를 적극 활용하면서 “혼자지만 더 파워풀하게 일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youtube]
-해외·국내 자료를 인용하며 AI 노출이 높은 기업일수록 주니어 채용이 줄고, 실무 역량을 가진 시니어 IC 채용이 늘고, 중간관리자는 줄어드는 추세를 언급합니다.[youtube]
-그래서 “슈퍼 IC(Individual Contributor)”라는 트랙이 떠오르고, 매니저 트랙은 이런 슈퍼 IC를 성장시키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youtube]
-사학과 출신으로서, 인문학이 가르치는 “질문하기·이유 묻기·논리 검증하기” 능력이 PM/PO에게 큰 강점이었다고 말합니다.[youtube]
-전공/비전공의 경계보다, “모르는 것을 빨리 질문하고, 답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내 도메인의 비즈니스 구조(예: 매입형 vs 중개형 커머스의 정산·법적 차이)를 깊이 이해하려는 태도”가 핵심이라고 봅니다.[youtube]
-AI와 대화할 때도 우리 회사·산업의 특수성을 모르면 답이 맞는지 검증할 수 없으므로, 도메인·비즈니스 모델·법·정산 구조 등에 대한 깊은 이해를 기본 역량으로 제시합니다.[youtube]
-PO의 의사결정은 “혼자 카리스마로 방향을 찍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고 말합니다.[youtube]
-데이터 기반 기획, AI 활용이 확산될수록 리더는 도메인 지식·비즈니스 이해·법·정산·운영까지 아우르는 깊이가 필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신뢰를 얻고 리딩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youtube]
-브런치 글쓰기, 책 출간(예: 「대한민국 이커머스의 역사」), 강의·기고는 “취업용 포트폴리오”라기보다, 본인 지식을 체계화하고 강제적으로 학습하게 만드는 장치라고 설명합니다.[youtube]
-현업에서 스쳐 지나가는 경험을 글·강의로 구조화하면서, 본인이 가장 많이 배우며 도메인 이해를 깊게 만든 계기였다고 평가합니다.[youtube]
-빠른 기술 변화 속에서도 본인의 변치 않는 원칙은 “비즈니스 전략을 실체 있는 프로덕트로 구현해 조직에 가치를 내는 사람”으로 남는 것이라고 말합니다.[youtube]
2026년에 조직에서 성장하고 싶다면:
회사보다 먼저 본인 업무를 잘게 쪼개 AI로 대체/보조 가능한 부분을 실험하며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이렇게 쌓은 AI 활용 스킬을 조직에 퍼뜨려 영향력을 가지라고 권장합니다.[youtube]
특히 한 달에 10만 원 정도는 AI 도구에 투자하는 것을 “교육비·성장비”로 보고, 돈을 아끼지 말고 적극 활용하라고 구체적으로 제안합니다.[youtube]
기업 교육 담당자에게는 “일괄적 교육”보다 직무·개인 맞춤형 AI·커리어 교육이 필요하며, 전문 파트너(휴넷 등)와 함께 설계하라고 권합니다.[youtube] <- 홍보파트*^^*
새로 승진하거나 리더 역할을 맡은 사람들에게는 지금이 “슈퍼 IC의 길”로 전환하기에 최적의 시기이므로, AI를 활용한 일하는 방식 변화와 그 위에서의 영향력 있는 리더십 구축에 집중하라고 마무리합니다.[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