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해 선물로 의미있는 우리술. 미르 소주를 소개해드립니다.
'미르'는 용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1450년대 쓰여진 산가요록에 기록된 우리나라 최초의 소주 제조법으로 만든 소주입니다.
젖은 풀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풀향이 매력적인 소주로, 54도, 40도, 25도, 라이트까지 총 4종의 라인업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어 더욱 좋은 설날 선물이 될 것 입니다
⭕품명 : 미르 54, 40, 25, 라이트
⭕유형 : 증류식 소주
⭕도수 : 54, 40, 25, 라이트(25도)
⭕용량 : 375ml
⭕원재료 : 쌀(국내산 경기미), 국(누룩 국내산 밀함유), 정제수
⭕제조사 : 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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