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따위가, 오글거려, 중2병
모름지기
글은 본인의 생각을 세상에 내보내는 수단이다.
좀 투박하고 덜 다듬어지거나 맞춤법 정도가 틀리면 어떠한가.
그냥 좀 내보내 보는 것도 충분히 유의미 하다고 본다.
타인의 시선에 대한 신경쓰임
정도로 통칭되는 여러가지들이
개인의 창작활동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곤한다.
약간의 시적인 표현만 내비췄다간
오글거린다거나 때늦은 중2병이라거나 하는 등의 조소를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들의 문제 혹은 사회의 문제라기보다는 이제
국가적인 문제이거나 인류학적인 문제라봐야 할듯하다.
이정도면 그냥 체념이라 불러도 무방할 정도일것이다.
신경쓰지 말자.
신경쓰지 말아야 한다.
남이 어떻게 보든 그것이 그의 자유이듯
신경쓰지 않을 자유 또한 오롯이 나의 것이다.
이렇게 또 한겹을 벗겨내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