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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의 고심
by
꽃돼지 후니
May 22. 2025
무애 이정훈
누구를 지키려 했나
삼장법사의 깊은 고뇌
천년의 바람을 견디며
오늘도 기와 끝에 앉았네
2025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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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돼지 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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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도 알려 주지 않는 베트남 비즈니스 2030
저자
꽃돼지 후니는 예전에는 꽃미남으로 불리웠는데 주변에 좋은 사람,좋은 음식, 좋은 술, 좋은 산, 좋은 글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 없고 재밌는 삶을 살다보니 꽃돼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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