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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심현용 May 16. 2018

1인 미디어와 1인 라이브 방송은 다르다

1인 라이브 방송도 이제는 

나를 브랜딩 하라      

1인 미디어는 이야기해도 1인 라이브는 이야기가 없다     

미디어는 영상 제작 편집이 주된 이야기라면 1인 라이브는 즉시 생방송, 날방송으로 소통하고 이야기하는 것을 말한다     

미디어센터는 많아도 1인 라이브 방송 관련 센터는 전무하다

영상은 크게 두 가지 제작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제작 편집과 라이브 영상이다 

라이브는 방송사고를 가지고 있다. 가장 생명력이 방송사고를 줄이는 것이다. 그렇게 제작 편집과는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다      

영상제 작편 집은 콘텐츠 중심이라면 라이브 방송은 실시간이기 때문에 얼마나 신속하게 즉시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1인 라이브 방송과 1인 미디어 방송으로 이젠 구분 좀 했으면 좋겠다. 라이브 방송인 가져야 장비와 기술 1인 미디어가 가지는 장비와 기술이 틀림에도 불구하고 같이 취급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나는 1인 라이브 방송인이다 

1인 라이브 방송으로 미래를 꿈꾼다      

 1인 라이브방송센터를 만들고 싶은 것이 내 꿈이다, 1인 라이브 방송은 오프라인 모든 현장이 콘텐츠이며 즉시 할 수 있는 환경만 만들면 되는 것이다 

축제 현장은 라이브 방송의 가장 훌륭한 콘텐츠이다 축제 현장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훌륭한 콘텐츠인데도 불구하고 미디어를 제작하고 홍보에만 의존하고 있는 현실이 아쉽다           

축제 현장 라이브 방송채널을 만드는 일은 이젠 어렵지 않다. 방송할 수 있는 캐스터만 육성하면 된다.     

그런데 이미 유명해진 BJ나 유튜버를 또는 블로거를 이용하여 홍보하고 마케팅하는 것은 즉시 효과를 가질 수는 있어도 장기적으로 보면 축제기간에만 방송하는 게 아니라 평상시 방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라이브 방송의 가치는 진정성을 담보할 수 있으며 즉시 소통으로 관계를 확장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1인 라이브 방송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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