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 것인가
이제는 100세 시대라는 단어가 어느덧 우리들에게 익숙하게 다가 오는 것 같다
70-80이라고 하던 것이 이제는 100세 시대
며칠 전 "100세 시대"라는 주간지에 인터뷰를 하자고는 연락을 받고
조금은 낯선 단어지만 승낙을 하고
취재를 기다렸는데 나이가 지긋한 분이 오시나 했더니
젊은 청년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100세 시대 기자로 인터뷰를 30여 분간 하고 갔는데 그것이 기사로 나갔더니
지난주 수요일 전통시장에 sbs 시니어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취재 요청이 와서 라디오를 위한 녹화를 하고 갔다
10월 중순경 방송된다고 한다
아 정말 이제 나도 어쩔 수 없이 시니어로 분류가 되는 건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이 기사를 보니 아 이렇게 어쩌고저쩌고 했구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 기사를 읽는 세대가 중장년 시니어라고 하면 과연 이 기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의문이다
흔한 말로 청년들을 소개하는 말투로
1인 방송자키 시니어들도 "창업"하면 된다, "보름에 오백만 원 버는 방송자키" 탄생하고 제목을 뽑았다면 아마도 볼 사람은 있었을 텐데
1인 방송도 소셜미디어와 sns가 없었다면 오늘과 같은 1인 방송자키가 억대를 벌 수 없었을 것이다
결국 소셜미디어와 sns 플랫폼인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이 공간이 있었기에 창업도 가능하고 브랜드 스토리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1인 방송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나를 알리고 나를 지키는" 플랫폼이 바로 1인 방송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
줄여서 1인방 송은 알지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추석이 끝나면 이렇게 홍보를 할 예정이다
어떻게 "나를 알리고 나를 지키는" 것이 1인 방송이라고 하는 거지라고 의문을 가지는 분이 많아지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