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이란 Multi Channel Network라고 하며 번역하면
다중채널 네트워크라고도 한다
좀 더 쉽게 표현하면 1인방 송인들을 매니지먼트해주는 회사가 MCN인 것이다
1인 미디어와 1인방 송은 앞으로 공중파 방송의
대안매체로서 차세대 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
1인 미디어는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콘텐츠를 UCC로 제작하여 배포함으로써
구독자를 만들어서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여
홍보 마케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일자리라고 할 수 있다
1인 방송 역시 자신의 콘텐츠를 가지고 실시간 생방송을 통해 시청자를 확보하여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여 홍보 마케팅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MCN는 이런 1인 미디어와 1인 방송인중 많은 구독자와 시청자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모아서 매니지먼트를 통해 홍보 광고를 하는 것이다
정부와 기업이나 단체들이 홍보와 광고를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 중
파워 블로거로 매체력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에게 홍보 광고비를 지불하여
포스팅을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것이 1인 미디어와 1인 방송 매체로 이전하였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런데 현재 생겨나고 있는 MCN은 상업성 매니지먼트 회사라고 하면
공익과 사회적 가치를 목적으로 생겨나는 MCN도 이제 생겨날 것이다
KBS가 공익방송으로서 MCN예띠를 출범시켰는데 이 MCN은상업성보다는 공익성 가치를
가지고 1인 미디어와 1인 방송 스타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현재 기업이 운영하는 MCN과는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소셜 라이브 서울도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MCN를 준비 중이며
앞으로 생겨날 전통시장 마을방송 등도 결국 1인 미디어와 1인방 송인들이 모여야
방송국이 운영되기 때문에 이런 MCN 방송국은 상업성을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공익적 사회 가치를 더 중시하고 전통시장을 알리고 마을을 알리는
매체로서의 콘텐츠를 제작 방송할 것이다
따라서 정부와 지자체 기업들이 파워 블로거들을 서포터즈로 임명하여 자신들이
알리고 싶은 것을 이들을 통해 포스팅하고 홍보했다면
이제는 MCN채널을 만들어 이들을 그곳에서 영상을 올리고 방송하는 시스템인
MCN를 안 만들 수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현재 행정자치부가 올해 9기 서포터즈를 임명하면서 1인 방송자키 7명을 위촉하여
행정자치부 채널인 유튜르로 방송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민안전처도 역시 8명의 1인 방송자키를 선발하여 현재 유튜브 채널로 방송을 하고 있다
사회단체로는 국민연합 민리민안에서는 2천만 원의 초미니 방송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자체 회원을 1인 방송자기로 육성하여 방송을 시작했다
지자체로는 이미 성북구청이 재작년부터 영상 제작과 실시간 방송 스튜디오로 미디어 센터를
오픈하여 현재 운영 중이나 이곳은 MCN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아니라 인터넷 방송시스템이지만
종내는 MCN시스템으로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성동구청과 관악구청이 10월부터 MCN을 만들기 위한 1단계로 1인 방송자키 육성을 준비하고 있다
MCN의 운영의 필수 조건은 1인 미디어와 1인 방송자키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인데
기업의 MCN은 이미 스타 반열에 오른 매체력을 가진 1인 미디어와 1인 방송자키들을 선발하여 운영
하지만 정부와 지자체는 1인 미디어와 1인방 송인들의 활동무대를 만들어 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이곳에서 매체력을 가진 이들을 기업이 운영하는 MCN으로 가는 등용문이
될 것이다
사회단체와 기업도 자신들이 알리고 하는 것을 그때 그때 매체력을 가진 1인 미디어와 1인방 송인을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소속감을 주고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한데 그 이유는 1인 미디어와 1인방 송이 운영하는 채널은 개인방송 채널로
정부와 지자체 기업이나 단체들도 방송 채널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
방송 채널을 운영하려면 결국 주간 편성이 되어야 하고 꾸준히 방송이 돼야 효과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기존 파워 블로거들을 활용했던 시스템과는 다르다라는 점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누가 가장 먼저 자신들의 MCN을 구축하느냐는
이제 기업이나 단체의 CEO와 리더들의 미래 1인 미디어와 1인 방송에 대한 관심과
충분한 식견을 가지느냐에 달려 있다
아래 영상자료를 보면 좀 더 쉽게 MCN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인 미디어와 1인방 송은 개인이면 누구나 할 수 있듯이 MCN 역시 기업이나 사회단체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안타까운 것은 정부와 지자체가 1인 미디와 1인 방송자키들을 교육을 통해 육성하고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계속 1인 미디어와 1인 방송 스타들의 연봉만을
소개하고 언론 역시 그 부분만을 강조하는데 그들이 그 자리 까지 가는데 최소 5년 이상 걸렸다는 것을
왜 이야기 안 하는지 모르겠다
누구라도 5년 이상 한우물을 판다면 성공할 수 있는데
거기까지 가려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미친놈에서부터 제정신이 아니다 등 심지어는 호적을 파가라는
소리까지 들으면서 인내하면서 오늘 비로소 성공이라는 스타 반열에 올랐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정부와 지자체 기업은 이제 부터라도 MCN 시스템을 기업이나 하는 것으로 인식하지 말고
1인 미디어와 1인 방송자키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인 MCN을 만드는데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