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메타버스세상의 도전은 시작되었다

가상세게에서 브랜드 구축하기 

2023년 새로운 마케팅 시장은 메타버스에서 시작되고 있다.

불과 2.3년 만에 엄청난 속도로 진화하고 있는 메타버스 세상도 점차 윤곽들이 드러나고 있다 

제페토에서 이프랜드로 이프랜드에서 젭으로 젭에서 인게이지로 인게이지에서 스페셜로 한걸음 한걸음 전진 중이다 

메터버스 세상은 개인이던 팀이던 법인이던 상관없이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경쟁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가상세계 데이터를 보면 기본적으로 텍스트에서 이미지 사진으로 사진에서 동영상으로 동영상에서 라이브 방송의 데이터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나에게 있어서 텍스트는 이 브런치 공간에서 제작되고 만들어지고 있다. 사진과 이미지는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사진과 이미지를 찍어 내고 있고 동영상은 캠코더에서 제작되고 라이브방송까지 

나는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이다. 어떤 데이터를 생산할 것인가는 나의 지식과 기술 경험 이 모든 것들이 어떤 방법으로 데이터로 만들어져야 하는지 고민을 해야 한다

많은 곳들이 메타버스 강좌로 홍수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지금 무엇을 강의하는지 그리고 자격증은 왜 그리도 많은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메터버스 세상역시도 생산자인가 소비자인가 나는 어떤 존재인가를 분명히 해야 한다 

어제부터 그동안 자료들을 모두 새롭게 정리하기 시작했다.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자료도 정리하고  아마도 정리하는데만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도전 365는 올해 드론 자격증취득하고  360vr로 모든 고궁들과 역사적 유물들을 찍는데 주력을 할 생각이다 

제페토  아바타 생성하고 빌드잇으로 천안인생극장 공간을 만들고 이프랜드에서 메타버스 강의를 시작했고 

젭을 통해서 나의 공간을 만들고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인게이지 공간에서 나의 둥지를 만들고 스페셜을 통해서 교육환경을 만드는 일들을 병행해야 한다 

2D에서 3D로 제작에서 라이브방송으로 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