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주아 Aug 02. 2021

주말 아침


주말 아침.


침대에서 한참을 뒹굴다 느지막이 일어나 찜해두었던 카페에서 브런치.


커피도 맛있고 음식도 맛있고 컬러풀한 야외석과 초록초록 아담한 실내 등 여러모로 맘에 드는 비건 카페다.


그렇지.

이런게 소확행이지. ^____^


작가의 이전글 가지 인볼티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