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느슨하게 협조될 정도의 관계를 유지하라
- 지나친 친밀감도, 과도한 거리감도 피하고 업무 협력이 가능한 선을 지킨다.
2. 남의 말을 옮기거나 뒷담화하지 마라
- 정보는 업무에 필요한 만큼만 공유하고, 사람에 대한 평가는 남기지 않는다.
3. 일 잘하는 척을 하라 (징징 금지)
- 어려움은 해결 중심으로 말하고, 감정 소모는 드러내지 않는다.
4. 모르겠으면 담당자에게 적극적으로 물어보라
- 추측보다 확인이 빠르고, 확인은 책임감으로 인식된다.
5. 방향성 확인을 위해 초안을 빠르게 공유하라
- 완성보다 정렬이 먼저이며, 수정은 빠를수록 비용이 적다.
6. 기록으로 말하라
말로 한 건 사라지고, 메일·메신저·문서는 남는다.
→ 구두 합의는 짧게라도 정리해서 남겨라.
7. 결정권자를 먼저 확인하라
일을 잘해도, 결정권자 아닌 사람만 설득하면 헛수고다.
→ “이 건 최종 컨펌 라인은 어디인가요?”를 초반에 확인.
8. 일의 ‘맥락’을 먼저 파악하라
왜 하는지 모르면 방향이 어긋난다.
→ “이 업무의 목적이 ○○ 맞나요?” 한 문장 확인이 사고를 막는다.
9. 공은 위로, 책임은 옆으로
성과는 팀·상급자 이름으로, 문제는 혼자 끌어안지 말고 공유.
→ 혼자 버티는 사람은 미담이 아니라 리스크가 된다.
10. 바쁜 티는 내되, 힘든 티는 내지 마라
바쁘다는 건 필요 자원,
힘들다는 건 관리 대상이 된다.
11. 타이밍을 관리하라
맞는 말도 회의 끝·보고 직전·마감 직후에는 독이다.
→ “지금 말해도 되는 타이밍인가?” 먼저 판단.
12. 말의 온도는 한 단계 낮춰라
감정이 실린 말은 기억에 남고, 기록으로 불리해진다.
→ 특히 메신저에서는 담백함이 무기.
13. ‘나’보다 ‘일’을 주어로 말하라
“제가 이렇게 생각합니다”보다
→ “이 업무 목적상 이렇게 보입니다”
14. 도움을 받았으면 바로 환급하라
작은 도움도 바로 감사·공유·후속 처리로 돌려준다.
→ 신뢰는 누적, 평판은 복리.
15. 떠날 수 있는 사람처럼 일하라
여기에 목숨 걸지 않되,
→ 언제든 나가도 되는 사람처럼 정리하고 기록하고 인수인계한다.
이게 이상하게도 가장 오래 살아남는 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