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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ise Jun 10. 2024

남이 뭐라던 신경 끄고 my way

DAY6_DANCE DANCE_(2017)

DAY6_DANCE DANCE_(2017. Every DAY6 May /SUNRISE)


“(다들) 작정하고 놀 준비해

소매는 걷어놓은 채

준비해 가볍게 살짝 몸은 풀어둬 baby

(다들) 작정하고 놀 준비해

갈 때는 오늘 절대로 후회 없게

Dance Dance with me

Everybody 123

손발이 가만히 안 있게

맘껏 미쳐봐

Dance Dance with me

어지러울 때까지

산발이 돼도 nobody cares

이대로 멈추지 말아 줘”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몸이 안 움직여질 수 없다.

이 곡의 랩 부분에

“Ay 꺼내 너의 내적 댄스

오늘이 마지막인 듯이 즐겨 carpe diem”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진심으로 내적 댄스가 절로 나온다.


또한 이 곡을 듣고 있으면 신나고 자유로움을 맘껏 느낄 수 있다.


“나 오늘 놀래

달려볼래

남이 뭐라던 신경 끄고 my way”


“(다들) 작정하고 놀 준비해”


“I feel good baby I feel great

망가지면 좀 어때

I feel good baby I feel great

미쳐 보이면 뭐 어때”


“I feel good baby I feel great

이대로 멈추지 말아 줘”


라는 외침들에 나처럼 내향적인 사람도 완전 흥얼거릴 수 있게 하는 노래였다.


가끔은 내가 가진 것 이상의 어떤 것을 해보고 싶거나,

내가 정해놓은 틀을 벗어던지고 조금은 유연해지고 싶을 때가 있다.


꼭 이 노래처럼 “댄스댄스”를 춰야 하는 건 아니어도 말이다.

그럴 때 들으면 좋을 것 같다.


내가 가진 것 이상을 해내고 싶을 때,

용기가 필요하고,

격려가 필요하고,

에너지가 필요할 때.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 모든 걱정은 사라지고.

용기와 흥만이 남아 그 어떠한 것도 시작해 볼 수 있고, 해낼 수 있게 할 것만 같다.




#DAY6  #데이식스 #DANCE_DANCE  #EveryDay6 #May #SUNRISE

#댄스 #자유 #흥 #carpe_diem #카르페디엠

#나_오늘_놀래

#달려볼래

#남이_뭐라던_신경_끄고_my_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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