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 수 있어 언젠간 다시 마주한다는 걸

DAY6 성진_Check Pattern_(2024. '30')

by wise

DAY6 성진_Check Pattern_(2024. '30')


“우린 어쩌면 서로 엇갈린

수많은 선들 위를 걷는 건 아닐까

너를 만난 건 우연히 맞닿은 것

그뿐이었단 생각을 하면

이별은 견딜만할지도


Life's like walking on a check pattern


수없이 반복된 만남과

헤어짐이라도

견딜 수 있어

결국 엇갈린 채 등 돌려

멀어진대도

나는 알 수 있어

언젠간 다시 마주한다는 걸”


서로 엇갈린 수많은 선들 위를 걷는다.

너를 만난 건 우연히 맞닿은 선 중 하나라고.

그렇게 생각하면 이별을 견딜 수 있다는 덤덤함이 좋았다.

그렇지만 결국은 마주하는 선에서,

우리는 다시 만날 수밖에 없다는 걸 안다는 그 확신 역시 좋았다.


코끝이 시린 새벽.

나는 출근길에 이 노래를 들은 게 시리도록 좋았다.

누군가에게 이 노래는,

어떤 길에 어떤 감정으로 와닿게 될지 궁금해지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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