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남녀노소 혼합가족 모두가 만족.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른은 어른대로, 나름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때마침 할로윈 전이어서 분위기가.... but, 뜻밖의 참사로 내년부터는 없어질 것 같다.
당분간 캐릭터로 나를 소개하는 일도 없을 것 같고.
무엇보다 희생된 이들의 이어지지 못한 삶이 안타깝고 슬픈...
소소하고 잔잔한 재미가 있는 곳.
절제와 자유가 제법 그럴듯하게 어우러져 편안하게 즐기다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