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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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와 털복숭이
최근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에서 보고 떠오른 생각을 만화로 그려 보았어요!
혹시나 지금 성장의 과정에서 긴 직선 길을 걷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어요!
작가의 sns에도 놀러 오세요!
https://www.instagram.com/with_buru/
BURU 조은혜 (illustrator/ Emoticon designer) 동물과 자연이 함께하는 그림을 그려요. 제 그림을 통해 잠시라도 당신이 행복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