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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RU Mar 17. 2022

성장에 관하여

집사와 털복숭이 



최근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에서 보고 떠오른 생각을 만화로 그려 보았어요!

혹시나 지금 성장의 과정에서 긴 직선 길을 걷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어요!





작가의 sns에도 놀러 오세요!

https://www.instagram.com/with_b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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