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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RU Aug 31. 2017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그림. #20

천천히 가도 돼.







천천히 걸어도 돼. 



처음은 항상 서툴고 느려요.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이듯, 걸어가는 속도도 다르지요. 

조급해하지 말아요. 천천히 가도 되니까요.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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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joenye_illust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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