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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RU Mar 22. 2018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그림. #45

우리 마음은 시냇물 같아.





우리 마음응 이 시냇물 같아.


우리 속에 담아둔 나쁜 감정들을 흘려보내지 않으면

 고여서 썩어버린 물처럼 우리 마음도 썩어버리잖아.


이렇게 맑게 흘러가려면

네 감정들도 흘려보내 줘.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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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joenye_illust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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