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도 있지 뭐
회사, 학교, 인간관계 등
어찌할 수 없고 날 괴롭게 하는 많은 문제들이 있다.
그럴 때 이 머리 아픈 문제를 오늘 하루 내려놓는 주문이 있다.
"그럴 수도 있지 뭐" 하고
나의 문제들을 하찮은 일로 만들어버리는 것.
내일 또 이런 일들이 반복될지 반복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가끔은 내가 손댈 수 없는 문제들에서 한 발짝 멀어지는 날도 필요하다.
내일은 그래도 조금 더 나아지길 바라며!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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